심심해서 틈틈이 수정하다가 홈페이지를 다시 만들었다. 아마 별반 들리는 사람이 없는 썰렁한 홈피가 될 공산이 크지만.... 암튼 간에 요즘은 맘이 쫌 우울하니까.... 일기장 대신이라고 생각해도 되고.... 생각나는데로 수정도 하고 그러면서 만들어갈까 생각 중이다.

오늘은.... 날씨가 좀 쌀쌀하긴 하지만... 그런데로 좋은 날씨다. 측정실에 측정 의뢰하러 갔다오는 길에 윤상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게스트인지는 모르겠는데 여자 한 명이 요 근래가 가장 좋하하는 계절이라는 얘기를 했다. 하늘 정말 깨끗하다. 오전에는 꾸무정하더니...

사람들은 오늘도 하나둘 모이면 힘 빠지는 얘기들만 늘어놓고 있다. 월급을 계속 못받으니까 거의 사람들이 의욕을 잃어버리는 것 같다. 짜증만 늘어가고 일은 하지않는데 아침이면 더 피곤하다.

서투른 낙관도 때 이른 비관도 피해야하지만 힘들기는 힘들다. 먼가 돌파구가 나에게도 보일거야. 지금까지 그래도 나의 인생은 긍정적으로 변화하지 않았던가.

빵 먹었더니 든든하다. Fighting!!
Posted by Tony 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