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에서 한해를 보내면서...

2011. 12. 30. 08:37 from TrIp


2011년은 업무 때문에 많이 시달리고 힘들게 보낸 한 해였지만 항상 그래왔듯 지나고 보면 별거 아니였다는 생각.
지난 한해는 서해에 떨어지는 해와 같이 모두 태워 아쉬움을 남기지 말고 다가오는 새해를 위해 더 힘을 내야겠다.
Posted by Tony 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