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민이'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09.11.12 왜?! Why?!
  2. 2009.09.30 송판 격파 해봤나?
  3. 2008.07.19 수민이의 수다
  4. 2008.01.05 Lotte World
  5. 2007.09.13 폰카 시리즈
  6. 2007.06.06 서울 대공원 나들이
  7. 2007.06.06 서울 대공원에서
  8. 2007.05.05 어린이날~~~
  9. 2007.03.23 수민이랑 주말 나들이~~

왜?! Why?!

2009. 11. 12. 21:36 from FaMiLy
아무리 그래도 Game은 안돼~~


Posted by Tony Kim :

송판 격파 해봤나?

2009. 9. 30. 23:15 from FaMiLy
오늘 수민이 태권도 승급 심사가 있어서 가산에 갔다가 좀 서둘러서 내려왔다.

뭐 이러저러한 얘기는 생략. 수민이 심사 차례가 와서 발차기 몇 번 하더니 송판 격파 시작! 



좀 어리없기는 하지만 다른 애들은 몇번 시도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수민이는 한방에 성공!
Posted by Tony Kim :

수민이의 수다

2008. 7. 19. 21:12 from FaMiLy
년초에 국립중앙박물관 갔었을 때 잠간 쉬는 동안에 수민이 수다 시작!

Posted by Tony Kim :

Lotte World

2008. 1. 5. 12:03 from FaMiLy

1월 1일에 전 가족들이 롯데월드에 갔다왔다. 은랑이 나흘 연휴를 집에만 있는 것이 뭐하는 거냐, 라면서 뭐라고 해대서리... 암튼 다들 버스타고 갔다왔다.

우리집에서 롯데월드는 의외로 가기가 쉽다. 영통에 가서 1112번 버스만 타면 롯데월드 앞에 내려주고 뭐 집에서 출발해서 한시간도 채 걸리지않는 일정이다. 암튼 11시에 도착해서 8시까지 놀다 왔으니 대단한 체력들이다. 경민/수민은 집에 안가려고 해서 간신히 달래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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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도착했을 때는 사람들이 별도 없었는데 역시나 휴일의 마지막이라서 인지 오후가 되면서 점점 사람들이 많아지더니 그 이후로는 뭐 하나 타려면 1시간은 기다리는 사태가 발생되기 시작하였다. 암튼 그래도 재미나게 나름 시간을 보내고 왔다. 날이 추워서 우리는 실내에만 있었는데 중간에 매직 아일랜드로 통하는 모노레일을 타고 보니 그 추운날에 밖에서 한번 타보겠다고 줄 서 있는 사람들을 보고 놀래고 말았다. 추운데 벌벌 떨면서 탈 정도로 그렇게 재미있는거란 말인가?

민속 박물관도 있어서 뭐 무작정 타고만 돌아다니지는 않아서 괜찮았다. 경민이 방학중에 국립박물관에나 한번 데리고 갔다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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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ony Kim :

폰카 시리즈

2007. 9. 13. 23:33 from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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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여기 저기

휴가 때 찍은 사진들 지금 올린다,
계획을 미리 못잡아서 어디 멀리 놀러가지도 못하고
집 주위하고 처가집/사당동 주위만 왔다갔다 했었다.


경찰 박물관
뭐 별로 볼 건 없다. 

Posted by Tony Kim :

서울 대공원 나들이

2007. 6. 6. 22:18 from FaMiLy
노조 창립일이고 해서 수민이하고 같이 서울대공원에 갔다 왔다.. 뭐 경민이는 학교 가고 은랑은 일하러 가니까 할 일 없는 사람들 둘이서 갔다왔지...

우선 분수대 앞에서 한장 찍었지. 날씨도 좋고 그런데 평일이라서 그렇게 사람은 많지 않았다. 뭐 소풍이라고 놀러온 유치원 생들하고 중학생들이 단체로 떠들고 다니기는 했지만...

걷기 싫다고 할께 뻔해서 리프트를 탔다. 놀라지 마시라 리프트 타는 가격이 동물원 가격의 세배에 육박한다. (리프트 둘이서 12,000원 동물원은 둘이서 4,500원)

리프트 위에서 한장. 계속 다음에 오빠하고 엄마하고 같이 오자고 한다.
그리고 리프트 내려서 사자 우리 앞에서 아이스크림 먹었다.
하지만 왠만한 동물들은 전부 잠만 자고 있다. "아 왜 다들 잠만 자는거야?"

다행히 애기 동물원의 원숭이들은 놀고 있었다. 원숭이들과 같이 한장...

그리고 놀이터에서 놀기도 하고...

정말 보고 싶어하던건 기린이었는데 마지막으로 기린을 봤다.
이렇게 꼭 찍어달라고 해서 한장 찍었다. 아침에 일찍 서둘렀더니 집에 오니 4시였다. 딸이랑 같이 다니니 좋지 아니한가?
Posted by Tony Kim :

서울 대공원에서

2007. 6. 6. 11:59 from TrIp















Posted by Tony Kim :

어린이날~~~

2007. 5. 5. 12:12 from FaMiLy

어린이 날이라고 놀러가자고 하는데 경민이 반응이 영 시원찮았다. 암튼 억지로 끌고서 에버랜드에 갔다 왔다. 아침에 뭐해야 하나 고민을 했는데 아예 늦게 출발하자고 해서 4시에 집에서 출발했다.

 

작전 성공! 생각 외로 차도 하나도 막히지 않고 에버랜드에 도착했다. 늦게 가서 그런지 사람들도 그냥 보통 주말에 있는 정도 수준?



그래도 수민이와 경민이는 뭐 그냥 뚱한 정도...



들어가자 마자 무슨 탭댄스 공연을 해서 구경을 했다. 아가씨 몸매 죽인다.... 헤에...



수민이가 바로 배고프다고 해서 짜장면 먹었다.



밥 먹고도 경민이는 아직도 별로다. 집에 언제 가냐고 툴툴 거린다.



아마존 익스프레스 타고 완전 돌변했다. 타는 거 기다리면서....



경민이는 재미있다면서 두번이나 타자고 해서 두번째 타고 나서 물에 젖은 모습..



하지만 수민이는 무서웠단다.



그리고 어린이날 선물도 사줬다. 경민이는 장난감.



수민이는 공주 왕관 머리핀. 둘 다 싸게 먹혔다.



오전에 라디오에서 뭐 서울랜드하고 어린이 대공원은 만차라고 해서 걱정을 했는데 잘 놀다 왔다. 은랑과 나는 신용카드 사용해서 각각 자유이용권 50%에 추가 10% (에버랜드 클럽) 그리고 수민이하고 경민이도 10% 할인 받아서 총 입장료는 약 64000원. 짜장면의 압박 ㅠㅠ 두 그릇에 14000원. 은랑 맥주 한잔 하고 애들 선물 사주고. 10만원은 안넘었다는 사실~~


Posted by Tony Kim :

수민이랑 주말 나들이~~

2007. 3. 23. 10:28 from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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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은데 게으른 와이프와 아들은 도통 호응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수민이만 꼬셔서 민속촌에 갔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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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석상이랑 사진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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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굽는데도 가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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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엿 먹는게 나는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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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상 묘기 같은거는 별로 흥미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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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이는 오리가 더 관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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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강가에 붙잡혀서 30분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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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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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야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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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 오리가 안놀아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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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떡 먹자고 꼬셔서 간신히 빠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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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빈대떡. 하나에 8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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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암튼 같이 사진 한방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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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건 좀 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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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농악을 보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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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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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돌아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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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넋을 빼고 보고있었다.
 
 
 
 
 
 
 
 
 
 
 
 
 
 
어 밧데리가 다되었네... 사진 그만 찍고 구경이나 할까... 어 수민이도 자잖아 ㅡㅡ;;;
Posted by Tony Kim :